예전 회사에서 근무할 때상사가 고민을 말해보라길래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고 하니까이 책을 읽어보라고 했다 책은 삶은 어떤 형태로든 가치있다는 걸 말하는 것 같은데 과연 그 뜻으로 추천해준것일까..?